3년만의 종결 -Tales of the Abyss
이제와서 이 게임을 안 한 사람은 나 밖에 없겠지, 란 기분으로 네타바레를 대량 투척하고 있습니다.
플레이를 안 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. (마음가짐과 글가짐이 태도가 다르다 <)

접기같은 건 안해 난! ㅇAㅇ <좀 해라.

...아니 좀 접어야겠... 뭐냐 이 스압.
by 휠스 | 2010/02/09 15:53 | ├게임관련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3)
고급스런 취향이라곤 못하겠지만 내가 좋다는데 뭐 어때 ;ㅁ;
며칠 전이 생일이었어요 'ㅅ'*
...마감의 끝에서 죽어가고 있었기에 오프라인 친구 만나서 밥조차 못 먹었지만 _ㅠㅁ)_

아무튼 그 와중에도 동생님과 친구님과 나님(...?)이 선물을 주셨지 말입니다.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. 물론 내 입으로 날짜를 밝히고 내놔 짤짤 하면서 뜯어낸 거지만 한점 후회도 없다.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길 기다리느니 나무를 흔들겠어요! 왜냐고! 나부터가 떨어질 타이밍 댑다 못 잡는 눈새 감이기 때문이야! (...그런고로 제게 언질 좀 주세요. 저, 저 마음만은 태평양인데... 시간관념이 없어서... ;_)

그리고 친구님이 퍼펙트하게 타이밍 맞춰 배송해준 선물.
향초를 올릴 수 있는 촛대예요. 반짝반짝 금도금 되어있지 말입니다. 나뭇잎같은 장식도 굉장히 섬세하고 예뻐요!
물에 띄우면 무지 예쁠 것 같지만 안 뜨겠지... 아니 일단 자리가 없지만.

그리고 타이밍은 안 맞았지만 동생님이 나나나 벽시계! >ㅁ)/ 라고 한 리퀘에 부응해준 선물.
그을린 황으로 도금된 벽시계. 럭셔리 앤티크한 간지가 흐릅니다. 제길, 동생 너님 공으로 XX년 동안 내 동생 한 게 아니구나! >3)/

앤드 가방 찾아 삼만리를 헤매다 반쯤 포기하고 싶어졌을 무렵, 백화점에서 만난 운명의 데스티니.
원래 가방층에 상설할인하는거 보러 갈랬는데, 몇번을 갔어도 맘에 드는 게 없어서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다 에이 오늘도 없겠지.. 하고 기운 빠져서 중간층에 내려서 화장이나 고치려고 (평소에 안 가는 층) 이동했는데, 화장실 가는 길에 보이던 가방매대! 평소에도 은근 이뻐하는 메이커인 소노비가 할인!! 가격은 아름다운 5만원! />ㅁ)/
지갑은 원래 갖고 있는 소노비 지갑을 크기 비교 삼아서 찍은 겁니다 /3)/

다들 감사해요 사랑해요 />3)/


그런데.


...뭐지, 이 미묘한 금삐까의 향연은.

다 취향이라서 부정할 수도 없는 이 난감함은.


ps. 지나가다가 하나 더 샀던 마음에 드는 가방. 50,000원 짜리를 38,000원으로 후려친 나님 존중 좀 /' ^)/
...그, 금삐까는 아냐!!! <어쩐지 변명이 되지 않았다.
by 휠스 | 2010/02/08 09:57 | ├이런저런 생각들 | 트랙백 | 덧글(18)
아참 광고. 신간 안내입니다! /'ㅁ)/

제목 : La vie en Rose
사양 : A5 / 100P / 칼라 유광 표지 / 옵셋 마스터
행사 : 2월 7일 3회 유희왕 온리 이벤트 [슈퍼 유덕 대전]
위치 : 세미나실 아키 2-2
장르 : 카이야미 베이스 진 DM2~계승된 기억~ 패러렐
참가 : Hylls & 국수집 안주인


딱 원고 2개 실리는데 저 페이지를 보라...
오늘의 저에게 시간을 땡겨 쓴 과거의 나 놈들 덕분에 죽어가고 있습니다. 2222222222222222222

국수집 안주인님의 명문을 빌려옵니다. 자세한 소개 그런거 나중에 하고 일단 마감하고 있어요 오늘이 마감날이예요 꺄악
by 휠스 | 2010/02/03 14:24 | ├애니만화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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